January 27, 2023
하이메 아욘 초월하는 세계
어디에도 수렴하지 않는 하이메 아욘의 세계가 만든 더현대 대구의 ‘더 포럼'.
예술 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어디에도 수렴하지 않는 하이메 아욘의 세계가 만든 더현대 대구의 ‘더 포럼'.
커피가 지닌 정서적 기능에 주목한 안명규 대표는 30년간 커피를 매개로 사람과 사회가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간다.
“신기하게도 대구에 오니 한국이 보인다. 그리고 미래가 보인다.”